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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14곳, 4대강 턴키담합 의혹 조사

  • 관리자
  • 2009-10-20 0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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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14곳, 4대강 턴키담합 의혹 조사

공정위, 건설사 방문 자료 요청… 4대강外 공사까지 확대 가능성

 공정위가 14개 건설사에 대해 4대강사업을 포함한 턴키입찰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14개 건설사를 전격 방문해 4대강 1차 턴키입찰 관련자료를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

 14개 건설사 가운데 8개 건설사는 4대강 1차 턴키공사를 1∼2건씩 수주한 시공능력평가액 10위 이내 건설사들로 모두 컨소시엄 대표사 자격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나머지 6개사는 10∼30위권의 건설사로 1개사를 제외하고는 4대강 턴키에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참여했던 건설사들이다.

 공정위는 이날 대부분의 건설사에 4대강살리기 1차 턴키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4대강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건설사도 포함돼 이날 조사가 4대강 입찰에만 국한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대표사 자격으로 4대강 공사를 수주한 건설사 가운데 3개사에 대해서는 이날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이들 중 2개사는 낙찰률이 90% 밑이거나 가격개찰에서 결과가 역전된 곳이어서 대상에서 제외됐을 가능성이 있다. 나머지 1개사는 이날 휴무일이었다.

 이에 따라 일단 4대강 1차턴키에 대한 조사를 벌이면서 최근 경실련이 의뢰한 전반적인 턴키공사 담합의혹 조사도 병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날 조사는 업무부나 턴키영업팀 위주로 진행됐으며 일부에서는 견적팀까지 조사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일부 건설사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틀 동안 이뤄질 것으로 통보한 곳도 확인돼 이날 조사 내용이 부족할 경우 20일에도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가 영업관련 부서 위주로 진행됐고 요구자료도 4대강 관련 자료였다”며 “최근 경실련의 턴키공사에 대한 조사의뢰가 있었던 만큼 이 부문에도 조사가 이뤄질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를 나간 것은 사실이지만, 조사 동기나 담합징후 포착, 담합 사실 등을 포함해 조사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조사 이후 내부 회의를 열어 추후 일정 등을 숙의했다.

 정부 관계자는 “공정위가 4대강사업과 관련, 현장설명회때도 담합근절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4대강과 관련된 입찰담합을 주시해왔다”고 설명했다.

박노일기자 royal@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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