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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 새 입찰기준 시행

  • 관리자
  • 2009-11-03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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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 새 입찰기준 시행
본격적인 발주까진 시간 걸릴 듯
최저가공사는 기존 주·토공 기준대로

 토지주택공사가 통합공사의 새 입찰기준을 마련하고 이번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통합 이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시행하던 건설공사의 성격에 맞게 토목공사는 토지공사, 건축공사는 주택공사의 기존 입찰기준을 그대로 따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새 입찰기준 마련에도 불구하고 시설공사 입찰재개는 한동안 미뤄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기준과 적격심사 기준 등 시설공사 입찰기준을 개정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주공과 토공을 통합한 LH공사가 출범했지만 통합공사의 기준은 기존 각 공사의 시설공사 성격에 맞게 이전 기준을 그대로 따랐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저가낙찰제 심사기준의 경우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공동주택 등 건축공사의 경우 기존 주공의 기준을 따르고, 토목공사는 토공의 기준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혼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LH 관계자는 “건설사들에게 충분히 주지시킬 예정이고 현장설명회 등에서도 이를 설명할 예정인 만큼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존 주공과 토공의 기준을 최대한 그대로 반영했고 기획재정부 회계예규가 있기 때문에 이에 충실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LH가 입찰기준을 새로 만들어 시행에 들어갔지만 본격적인 공사 발주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동안 공사발주가 지연된 이유가 PQ나 적격심사 등 새로운 입찰기준이 시행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LH 통합공사 출범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의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LH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 발주가 미뤄졌던 이유는 기준 마련 탓도 있지만 통합 이후 기존 추진사업에 대한 재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새 입찰기준이 시행되더라도 본격적인 공사발주를 한동안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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