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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 앞다퉈 적용

  • 관리자
  • 2009-11-04 0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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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 앞다퉈 적용

‘그린홈’ 선점위해 대형사 위주로 도입… 대부분이 해외제품

 트랜시스(Transys),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에코 디자이너(Eco Designer), IES VE, ESP-r 등….

 언뜻 봐서는 뭘 뜻하는지 알 수 없는 명칭이다. 이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건축물 에너지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다. 하나씩 자세히 알고 있다면 에너지 전문가가 확실하다. 이들은 모두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축물 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이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을 앞다퉈 적용하고 있다.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이란 기본적으로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건축자재, 설비 등이 소비하는 에너지량을 측정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성능 측정뿐만 아니라 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기능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트랜시스는 1975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30년이 넘도록 꾸준히 기능이 향상됐다. 국내 건설사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에너지플러스는 미국에너지성이 2001년 개발했다. 공공기관이 개발한 만큼 사용하기가 편하다. ESP-r은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가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유럽에서 가장 인정받은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해 ‘그린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적용이 이뤄지는 상태. 현대산업개발은 향후 건설할 수원아이파크시티에 트랜시스 혹은 에코디자이너를 선정,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등 자사의 대표적인 아파트에 트랜시스, IES VE, ESP-r 등을 적용하고 있다. 한화건설 기술연구소 최원기 박사는 “건축물 내 에너지 절감이 시대적 과제가 되면서 건설사들이 앞다퉈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 적용에 나서고 있다”며 “몇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물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에너지 성능 프로그램이 대부분 해외에서 들여온 것이어서 국내 실정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비교적 4계절이 뚜렷한 기후, 아파트로 대표적인 주거문화가 선진국과 다르다는 것.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프로그램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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