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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법 전자입찰 꼼짝마'

  • 관리자
  • 2009-11-05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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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불법 전자입찰 꼼짝마”
 



 
 
‘지문인식제’ 내년 4월 시행… 입찰대리인, 1인 1社만 가능해져
 

 조달청이 국가전자조달시스템에서 불법 입찰을 근절하기 위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조달청은 인증서 대여를 통한 불법 전자입찰을 차단하기 위한 최신 기술인 ‘지문인식 전자입찰제’를 내년 7월에서 4월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국내 5개 공인인증기관과 함께 인증서 발급 단계에서 입찰자 신원을 확인한 뒤 지문보안토큰에 지문 정보를 등록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1개의 지문보완토큰에는 최대 3명까지 입찰대리인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지난달 말부터 지문 등록을 완료한 휴대전화 입찰에 우선 적용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는 PC 입찰로 확대하기 위한 시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달청은 ‘지문인식 전자입찰’의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별도의 이용체험단(300여 명)도 모집해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를 통해 운영 적합성이 확인되면 이용업체 홍보 및 교육, 지문등록을 거쳐 내년 4월부터 PC입찰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최근 개정한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에 따라 입찰대리인 점검 및 일제 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한 명의 입찰대리인이 2개 이상의 회사를 대리할 때 불법입찰이란 논란을 일으켜 1인이 1개 회사의 입찰대리인으로만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지문인식 전자입찰제 도입 시기에 맞춰 내년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나라장터에 등록한 입찰대리인의 4대 보험가입 및 소득세 납부 여부 등을 통해 등록 회사의 재직 여부를 확인, 재직 사실이 증빙되지 않으면 직권으로 입찰대리인 자격을 삭제할 방침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지난 2002년부터 부정입찰 방지를 위한 각종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억제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불법입찰이 재연되는 사례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하는 최신 지문인식기술을 이용한 입찰자 신원확인제도를 통해 불법전자 입찰이 근본적으로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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