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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위기 PF, 설계·컨설팅社도 발뺀다.

  • 관리자
  • 2009-11-11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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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위기 PF, 설계 · 컨설팅社도 발뺀다

초기투자비·용역비 연체로 경영 타격… 사업 축소 ·공공사업 주력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했던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등 관련업체들이 민간주도형 PF시장을 떠나 공공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많은 PF사업이 자금조달 및 인허가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PF시장에 뛰어들었던 설계,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들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의 업체가 착수비 정도만 받고 업무를 수행하는 성공보수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했는데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초기투자비용은 고사하고 용역비마저 연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 전체가 어렵고 SPC(특수목적법인)의 출자금마저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을 잘 알기 때문에 건설사나 SPC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낸다거나 소송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때문에 일부 설계 및 엔지니어링사들은 이미 PF 관련 사업조직을 대폭 줄이고 턴키와 현상설계 등 공공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업체는 지자체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설계 등 용역을 진행하는 민관합동 PF가 아닌 민간주도형 PF에는 당분간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 설계업체 관계자는 “대규모 PF사업을 위한 설계용역은 단기적인 용역대가보다는 상징성과 향후 기대 수익 때문에 추진했는데 그나마도 올 하반기부터는 뚝 끊긴 상태”라면서 “그동안 지난 2∼3년 전 진행했던 용역으로 버텼는데 앞으로는 어쩔 수 없이 공공부문 설계용역에 집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획 및 관리 업무 등을 맡는 컨설팅 업체들도 건설사 등을 상대로 하는 민간영업 대신 정부나 지자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부문 조사·연구 용역으로 영업범위를 좁히고 있다.

 초기 출자금 외 금융권의 추가 차입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컨설팅 기간을 초과한 경우도 많고 용역대가 산정 및 정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 국내 PF시장에는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사업자에 대한 개념이 명확치 않다보니 계약조건 등이 불분명해 최근에는 급기야 건설사 혹은 SPC와 용역비에 관한 분쟁도 잦아지고 있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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