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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올해 성적표 공공-민자 희비교차

  • 관리자
  • 2009-11-19 0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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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올해 성적표 공공-민자 희비교차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부문별 성과평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공공과 민자부문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올해 공공부문은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으로 후한 점수가 예상되는 반면 민자부문은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으면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대부분의 대형 건설사들은 올해 공공공사의 발주물량이 대폭 확대된 덕분에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목표치에 다다른 건설사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목표 대비 최소 10~20%는 무난하게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같은 수주고 확대에 힘입어 각 건설사마다 올해 성과평가의 수위 자리는 공공부문이 떼놓은 당상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현장을 쉼없이 돌려야 하는 건설사 입장에서 공공공사는 고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해 유동성에 숨통을 트여주는 만큼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저가수주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변수로 남아 있지만 아직 공사가 본격화하지 않아 올해 성과평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형건설사의 공공영업팀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형 공사들이 잇따라 발주되면서 대부분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연말 성과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공부문과 달리 민자부문은 낙제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형 민자사업이 대거 지연된 가운데 신규로 우선협상권을 차지한 건설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발견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사업이 지연됐다는 이유로 연초 세워둔 목표를 하향조정할 수도 없는 만큼 수주액이 목표치에 비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건설사들이 태반이다.

 이 때문에 각 건설사의 민자사업 담당자들은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내년에는 민자부서의 지원을 축소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다른 건설사 민자사업팀 관계자는 “대형 민자사업들의 우선협상자 선정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연초 목표와의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며 “지지부진한 사업들로 사내에서의 입지가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knp@

[공공 vs 민자, 내년엔 역전될까]

 공공공사의 물량 확대로 올해 성과평가에서는 공공이 민자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에는 공공공사의 급격한 축소가 예고된 반면 민자는 우선협상자 선정이 예정된 대형사업들이 대기하고 있어 민자부문의 역전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단 내년 공공부문은 올해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올해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입찰이 대거 진행되면서 건설사마다 기대치가 한층 높아져 있는 가운데 신규 발주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건설사 간 수주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수록 수익성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지는 만큼 내년 공공부문의 전망은 밝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민자의 경우 내년 소사~대곡, 부전~마산 등 철도 BTL(임대형 민자사업) 2건을 비롯해 여의도~신림 경전철, 제2외곽순환도로 3건, 서부간선지하화 등 경전철 및 도로 BTO(수익형 민자사업)들이 잇따라 주인을 찾을 예정이어서 올해보다 사정이 나은 편이다.

 다만 금융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민자사업의 부진은 계속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불안감을 감출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내년 민자사업의 성과는 금융권의 투자심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공공공사 물량 축소가 예상되면서 공공부문의 부진이 예상된다”며 “민자부문은 금융여건의 회복세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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