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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나눔경영' 어려울 때 더 빛났다

  • 관리자
  • 2009-12-14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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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나눔경영’ 어려울때 더 빛났다
 
대기업 올해 기부금, 작년보다 38% 줄였지만
대우 · 대림 · 현산 등은 순이익 감소 불구 늘려
 

 올해 국내 대기업들이 불우이웃 돕기나 사내외 복지기금 등으로 지출한 기부금이 작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등 주요 건설사들은 작년 대비 순이익이 줄었는데도 기부금을 더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재벌닷컴이 매출 상위 100대 기업(금융보험사 제외)의 분기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올 들어 9월까지 지출한 기부금 총액은 44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7242억원보다 38.7%(2803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조사대상 대기업의 순이익은 26조166억원에서 26조9652억원으로 평균 3.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익 대비 기부금 비율은 작년 2.8%에서 1.6%로 1.2%포인트 하락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작년보다 기부금이 늘어난 곳은 38개사에 그친 반면 감소한 곳은 62개사에 달해 상당수 대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였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77억원이었던 기부금이 올해 46억원으로 1031억원(-95.7%)이나 줄어 기부금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이어 포스코는 작년 847억원에서 올해 408억원으로 438억원(-51.8%)이 줄었고, 삼성전자도 지난해 818억원에서 올해 400억원에 그쳤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36억원이었던 기부금이 올해 337억원으로 201억원(+148%)이 늘어나 조사대상 기업 중 기부금 증가액이 가장 컸다.

 건설관련 기업 중에서는 시공능력 32위의 현대중공업이 156억원을 기부해 100대기업 중 8위에 올랐다. 이어 두산중공업(129억원)이 12위, 삼성물산(101억원) 14위, 대우건설(76억원) 18위, 두산인프라코어(52억원) 20위 순이었다. KCC(50억원·21위), 현대산업개발(46억원·23위), 대림산업(43억원·27위) 등은 지난해보다 기부금이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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