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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지원 펀드 첫 출범

  • 관리자
  • 2009-12-23 0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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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지원 펀드 첫 출범


 해외건설업계의 프로젝트 재원 조달을 지원할 첫 글로벌인프라펀드가 출범했다.

 국토해양부는 22일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2000억원 규모의 ‘한국투자사모 글로벌인프라 특별자산투자신탁 1호’ 투자약정식을 치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금융주간·운영사를 맡고 LH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교직원공제회, 한국투자증권 등 민간기관이 각각 1000억원씩 투자했다.

 이번 펀드는 2012년까지 정부가 조성할 2조원대 펀드 중 블라인드(투자대상 추후 결정)방식의 민관공동펀드(2000억원)이며 나머지 1조6000억원의 프로젝트펀드는 내년에 별도로 출시된다.

 투자대상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5건과 이미 사업성 검증을 끝낸 프로젝트 10여건 중에서 선별된다.

 유력한 투자대상으로는 내년 3월 사업검증이 끝날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 철도(두산건설), 필리핀 리메이 LNG터미널 및 발전소(SK건설), 베트남 빈호아~붕타우 간 철도(대우건설), DR콩고 간선도로 현대화(동명기술단), 인도네시아 파단~마랑 간 고속도로(포스코건설)와 이미 타당성 검증이 끝난 파키스탄 수력발전소(수자원공사), 유라시아 해저터널(SK건설) 등이 검토된다.

 프로젝트별 사업비 조달방법은 에쿼티(지분)방식 투자액 20%는 건설사 자체지분 투자와 민관공동펀드로, 나머지 80%는 금융권에서 조달하되 프로젝트 펀드가 이를 분담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에 2000억원 규모의 민관공동 2호펀드(신한BNP 운용)도 출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사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재원을 원활히 조달하고 금융사는 해외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며 “이제 출발에 불과하지만 2000년대 초 프로젝트파이낸싱 투자액이 출시 1~2년 사이 10~20배씩 불어난 것처럼 글로벌 인프라펀드도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국진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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