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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최대어 둔촌, 메이저 '총집결'

  • 관리자
  • 2010-01-15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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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최대어 둔촌, 메이저 ‘총집결’
 
3~4월 선정총회… 4~5개 건설사별 컨소시엄 구성할 듯
 

 올해 재건축 시장의 최대 관심지인 둔촌주공 단지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의 수주열기로 뜨겁다.

 조합 추진위 단계에서 가계약을 맺은 삼성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등 4개사를 비롯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등 10대 건설사가 총출동해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둔촌주공 재건축 추진단지는 지난 2002년에 삼성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등이 공동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도정법의 개정으로 재선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게다가 조합이 주거지역 종상향을 추진하고 있고, 서울시의 승인이 나면 신축가구 수도 1000가구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 때문에 대형사들은 작년 12월 28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재건축조합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존 계약사들과 후발주자 경쟁될 듯

 현재 둔촌주공 단지에는 9개 건설사들의 영업맨들이 전진 배치돼 조합 동향을 파악하면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합 측이 과열을 우려해 건설사들에 홍보 자제를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합 엄영호 총무이사는 “오는 3~4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일정은 다음주에 열리는 대의원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4~5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계약 건설사들과 새로 진출한 건설사들간의 경쟁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 가계약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다른 건설사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조합 측은 “가계약돼 있는 건설사들에 주어지는 혜택이 없다”고 밝혀 새로 진입한 건설사들은 공격적으로 사업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종, 주거지역 종상향 추진

 둔촌주공 단지는 시공사 선정과는 별도로 주거지역 종상향을 추진 중이다.

 조합은 2종 주거지역에서 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조만간 변경안을 확정해 강동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구청에서 승인이 나면 서울시로 상정될 예정이어서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종 주거지역에서 3종 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이뤄지면 늘어난 가구 수 만큼 공사비가 올라가 시공사도 혜택을 볼 수 있다. 조합은 종상향이 이뤄지면 신축가구 수가 1000가구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예정된 9090가구에서 1만 가구 정도가 되는 것이다.

 엄 총무이사는 “종상향이 확정되면 일반분양가구 수가 1700가구에서 3000가구로 늘어나 수익성이 더 나아진다”고 설명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호가 쑥~

 둔촌주공은 작년말 조합설립 인가가 난 후 매물 호가가 6000만~7000만원 정도 뛰었다. 1단지 83㎡(25평형)는 매물 호가가 9억6000만원까지 오른 상태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는 거래가 뜸하고 매수문의도 많지 않지만 시공사가 선정되고 사업추진이 진척되면 예전 최고점 가격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윤태기자 hyt@
여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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