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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조성공사 물량 감소 걱정되네

  • 관리자
  • 2010-01-15 0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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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조성공사 물량 감소 걱정되네

원형지 공급방식 확대, 토지주택공사 발주지연 겹쳐

 건설업계의 주요 공공공사 가운데 하나인 부지조성공사의 물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정부가 원형지 공급방식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데다 연간 부지조성공사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LH의 공사발주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원형지 공급방식은 주간선도로나 상하수도 시설 등 기초 인프라를 제외한 미개발 상태인 원형지로 부지를 매각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LH 입찰을 통해 시공사가 선정되고 이 건설사가 부지조성공사를 맡는 과정이 생략된다. 대신 원형지를 매입한 기업 등이 부지조성공사를 하게 된다.

 중견건설사인 K사 관계자는 “공공공사 물량이 민간공사로 바뀐다고 보면 될 것”이라며 “가뜩이나 민간부문 위축으로 공공공사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공공사의 민간 전환은 건설업계로서 달갑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H사 관계자는 “있는 땅 그대로 판다는 것인데 건설사로서는 공사물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악재”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민간공사가 경쟁입찰로 나올 경우 공장 건립이나 부지조성공사가 같이 나올 텐데 현재로서는 LH에서 할 때와의 수익성 비교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간공사 입찰이 나온다고 해도 웬만한 대기업은 다 건설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룹 내 건설사 외의 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다만 아직 원형지 공급 확대 수준과 이로 인한 공공에서 민간으로 전환되는 공사물량이 얼마나 될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향후 전개방향을 주목하고 있다.

 올해 부지조성공사 물량감소 원인은 또 있다.

 LH가 재정 악화로 올해 시행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작업을 벌이면서 지난해 말부터 공사발주가 중지됐고 재개시기도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K사 관계자는 “재정 악화로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는데 상황이 이렇다면 공사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발주 재개도 3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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